맥주 - 기타2 세인트 오스텔 프로퍼잡 코니시 IPA St. Austell Proper Job Cornish IPA 지역 : 영국 분류 : 에일, IPA 도수 : 5.5% 가격 : 정가 약 \11,000(?) 구매 : 현대백화점 -거품이 풍성하고 진득함 -영국식과 미국식이 만난 IPA라는데, 미국식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살짝 밋밋하다 -IPA라고 생각하지 않고 마신다면, 여름에는 잘 어울릴 수도 있을만한 에일이다. -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돈 주고는 마시고 싶지 않다. 정상가가 너무 비싼데, 그 가격에 대체재가 너무 많다. *경험상 한 번 마셔보면 좋음 *내 평점은 2/5 2019. 11. 3.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Joie de bière 지역 : 벨기에 분류 : 라거, 필스너 도수 : 5% 가격 : 8캔 \13,000(?) 구매 : 코스트코 -밝은 황금색, 거품은 금방 사라짐 -필스너 우르켈,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등과 비교하면 필스너 특유의 씁쓸함은 적은 편 -반대로, 일반 라거보다는 살짝 씁쓸한 편 -나쁘게 말하면 이맛도 저맛도 아닌 맛, 좋게 말하면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-지금은 깨뜨려서 없지만, 전용잔이 예쁘다 *요약 : 무난무난 *내 평점은 3/5 2019. 11. 3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